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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 (Min Hee Kim)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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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505 #맞팔댓 #디엠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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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일에 의미 부여 하면, 끝이 없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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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아파서 잠도 못 이루고, 힘들어서 원망도 했어. 내 기억 속에 이별은 웃을 수 없었지만, 이제는 조금이나마 웃을 수 있네. 사랑했던 그 기억도 너무 좋았어. 그 상대방이 너라, 더욱 좋았지. 지금도 그때를 그리워 하긴 하지만, 예전처럼 힘들진 않다. 지우고, 지워도, 지울 수 없었던 그때가 점점 희미해지네. 시간은 흘러가고, 물처럼 흘러간다. 결국엔 변해가고, 세상도 변한다. 이렇게 모든 게 변했다. 너도, 나도. 이젠 이별이란 거, 사랑보다 좋은 추억이니 더 이상 아파하진 않을게. 바람이 불어오고, 내 모든 걸 가져갔어. ••• 절망감이라는 문턱 앞에 섰던 나를, 너 아닌 다른 사람이 구해주었지. 그때부터였을까, 내가 너를 지우기 시작했던 시발점은. 가끔씩은, 네가 그립긴 한데. 돌아가고 싶은 마음은... 없네. 사랑했다. 첫사랑이 너라, 아프긴 했지만 후회는 없어. 돌아서자. 전부, 몰랐던 사람처럼. 그런 사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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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따라 그래. 아무도 내 편인 것 같지 않고, 세상이 내게서 등을 돌려버린 기분이야. 아무 일도 없는데, 큰 일이 있는 것 마냥 우울하고, 울적해. 나에게도 이 우울함을 버릴 수 있는 기회가 오긴 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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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내 새벽감성을 못 이기고, 영화를 봤어. 이런 멘트들이 나왔고, 나는 이 자막을 보면서 네 생각을 하고, 오늘도 울었어. 너를 지키기 위해서 지금까지 도망쳤다고 자부했던 나였기에, 내가 너무 부끄러웠어. 마지막까지 네가 내게 남긴 말은 “난 너 하나로 버틸 테니, 넌 날 보고 버텨 줘.” 였지. 그 말을 보며 아직도 울어. 매일 밤, 네 생각에 잠겨 울어. 지키고 싶었어, 너를. 내 모든 걸 바쳐서라도 너만큼은 지키고 싶었어. 하지만, 내가 이기적인 걸 여기서 알게 되었어. 지금도 난 널 지키고 싶어. 지켜야 할 대상이 너였고, 충분히 도망쳤던 나였기에, 이제는 널 지켜주는 사람이 되고 싶어. 우리 다시 만나는 12 월, 그때부턴 도망치지 않을게. 지키기고 싶은 대상이 생겨서, 그게 바로 너라서. 보고 싶다, 내 세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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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 때문에 불행해질 이유가 없는 것 같은데, 넌 내가 무너졌음 좋겠지. 내가 밑바닥까지 떨어지길 바라지. 네가 생각하는 게 오산이란 거, 알아주면 좋겠다. 네가 나를 갉아 먹기 위해 애를 썼던 그 시간이, 나에게는 더 나아갈 수 있는 발판이 되었어. 이제, 난 네가 나보다 더 무너지길 바랄게. 소소한 바람이잖아, 네가 나에게 했던 행동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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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죽어도 몰라, 내가 지금 어떤지. 그냥 동정심 유발을 위한 건지, 나 좀 살려달라 그러는 건지. 유난히 해가 길게 지는 이 오후. 너는 행복할지 몰라도, 나는 아니라 참 억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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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있다면 묻고 싶어요. 왜 이리 나를 고적하고, 악인한 인간으로 만드시나요. 제가 뭘 그리 잘못했나요. 이렇게 비참한 모습으로 서 있는 제가 그리 불쌍하지도 않으신가요? 일상을 구저분하게 사는 제가 눈에 밟히지도 않으신가요? 나를 왜 이렇게 나락으로 떨어뜨리려 하시는 건가요. 제게 왜 이런 시련과, 고통만을 남겨주시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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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가지 마. 내 곁에서 떠나지 마. 오늘 하루만 더 내 옆에 있어주면, 내가 너를 지워보려 노력할게. 그러니, 오늘은 가지 마. 첫 연애, 첫 사랑은 너무나 서툴렀어. 나의 부족한 점은 너무나 많이 보였고, 내가 네게 잘못한 점도 너무나 많았어. 항상 싸우고, 다투는 게 일상이었지. 너는 그런 날 탓 했고, 미워했어. 나는 그런 너라도 붙잡고 싶어서 이리 힘들어 하잖아. 그만 울려, 제발. 나도 생각할 시간 좀 달란 말이야. 내가 너를 붙잡을 시간 좀 달란 말이야. 오늘은 가지 마, 제발 내게서 떠나지 마. 아무렇지 않은 척 이별을 받아들이려 해도, 눈물은 멈추지 않았어. 덤덤한 척 네 얘기를 받아주려 했는데, 나도 그 자리에서 울지 몰랐어. 그러니, 우리가 봤던 저 하늘을 보며 잠시 멈춰 줘. 이별이란게, 우리의 마무리일까. 오늘이, 우리의 마지막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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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직 어려, 근데 모두 내가 크기만 바래. 가진 상처를 치유하기엔 조금은 일러. 사람이 두렵고, 사람이 무서워. 나는 지금 이 세상에서 두렵지 않은 것이라곤, 찾아볼 수가 없어. 이 틀 안에서 언제쯤 벗어날까 매일이 무서워. 차라리, 신이 있다면 울며 매달리기라도 하고 싶다. 나를 좀 살려달라고, 나를 좀 구해달라고. 내가 죽었을 때, 당신의 얼굴을 보며 원망하긴 싫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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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아주 가끔 두려워. 내가 너희를 만나, 너희에게 짐이 된 건 아닐까 싶어. 너희와 만나는 시간, 생각보다 짧더라. 주어진 시간이 너무나도 짧더라. 많은 것을 주고 싶었는데, 오히려 받은 것이 많았어. 사람을 진심으로 대하는 법. 그리고, 내 사람들을 사랑하는 법. 그 작은 거 하나하나를 너희에게 배웠어. 세상은 험난하고도, 멀어. 내가 조금만 더 좋은 사람이었다면, 내가 조금만 더 나은 사람이었다면 너희를 더 챙겼을 텐데 말이야. 내가 바라는 건 딱 하나야. 그저 너희 삶에 행복 한 줄기를 더해주는 것. 내가 잊혀지더라도 괜찮아. 너희에게 더 큰 행복이 쌓여 지워지는 거라면, 다 괜찮아. 난 언제든 네 편이야. 혹여나, 그 누가 너를 힘들게 할 때 언제든 날 찾아와도 돼. 세상이 너를 힘들게 하고, 아프게 할 때 갑자기 나를 찾아와도 돼. 나는 여기 이 자리에서 기다릴게. 세상이 등을 돌려도, 나만큼은 등 돌리지 않을게. 내게 사랑 받고, 그 사랑 돌려줄 수 있는 사람이 되길 바랄게. 다시 만날 때도, 우리가 지금의 우리로 있길 바랄게. 언제든 난 너희 편이 되어줄게. 그러니 너희는 저 하늘의 밝은 별처럼 빛나길 바라. 지금도 존재 자체가 어여쁜 사람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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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과는 다르게, 색다르게. 오늘도, 내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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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처음에 이 길에 들어섰을 때, 나도 수많은 고민을 내 머릿 속에서 했어. 모든 걸 내려 놓고, 모든 생각을 접은 후 내가 이 길을 택했을 때, 사실 내 자신을 포기했어. 이 길을 걷기 위해서는 수많은 악몽을 꿔야 했었고, 내가 이 길을 걸어 나아가기 위해서는 내 자신이 많이 힘들어야 했었어. 주변에 사람들이 많은지라, 눈치도 많이 봤었던 나였어. 많은 친구들이 보고 싶었고, 친구들과 함께 웃고, 떠들던 기억이 아직 내게 생생히 남아있어. 이런 것들이 하나, 둘 떠오르게 되는 순간, 아직 나는 어리다는 것을 깨닫게 돼. 그리워, 많이. 하지만, 돌아갈 수 없다는 거 내 자신이 가장 잘 알아서. 그러기엔 너무 늦었다는 걸 알아서. 옆에서 늦지 않았다고 이야기 해주길 바랐어. 옆에서 나에게 괜찮다고 얘기해주길 바랐어. 결국 다 똑같았어. 나는 괜찮지 않았고, 나는 매번 달려야 했고, 나는 남들보다 아파 해야 했어. 사실, 모순이야. 남들도 아파할 텐데, 나만 아픈 게 어디 있겠어. 맞지? 이렇게 나를 세뇌 시켰겠지. 단지, 내가 덜 아프기 위해서. 아픔은 그냥 아픔일 뿐이다. 이제서야 알았고, 나는 오늘부터 나를 이해하기로 했다. 그 어떤 아픔도 남과 비교하며, 나를 무너뜨리지 않기. 나를 내면에서 쌓아두지 않기. 이것마저 말로만 하는 모순일 뿐이겠지만, 나는 나를 이해하고 싶다. 우리가 다시 만난다면, 같이 행복하게 웃고 있던 예전과 변함 없길. 우리가 다시 만난다면, 난 네 편이 되고, 넌 내 편이 되어주길. 이마저도 큰 꿈인 걸 알지만, 우린 그렇게 남아주기. 나 자신에게, 그리고 서로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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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내 사상이자, 세상이었다. 울고 웃는 날은 너로 인해 만들어졌다. 네가 슬플 때면 나도 슬펐고, 네가 우울할 때면 나도 우울해졌다. 또한, 네가 웃는 날엔 내가 웃었다. 네가 내 사상이자, 세상이라 나는 행복했다. 그런 네가 이제 떠나간다. 떠나갔다. 붙잡고 싶었다. 가지 말라고 손을 붙잡고 싶었다. 하지만, 그러기엔 내가 너무 부족했다. 그러기엔 내가 너무 너에게 미안했다. 아팠다, 많이. 내 삶이 사라지는 거니까. 네가 나를 미워하지 않아도, 내가 너라는 사람을 보면 몰려오는 미안함에 너를 더이상 볼 수 없게 되었다. 돌아섰던 나를 미워 하진 말아줬음 해. 널 감당하기엔, 내가 너무 모자랐기에 돌아섰었어. 나도 자꾸만 네가 생각 나. 지금이라도 붙잡고 싶은데, 그러기엔 우리 많이 늦은 건 아닐까 매일 되새겨. 먼저 다가와주길 바라는 건 쓰레기 같긴 하지만, 그럼에도 이렇게 간절히 기도할게. 나도 네가 자꾸 생각 나. 오늘 밤 나에게 와서 나를 다시 가져가주면 안 될까? 네가 다시 내 사상이 되고, 내 세상이 되어주면 안 될까? 보고 싶어, 나도. 네가 많이 그리워. 사실, 네가 없으면 내 삶은 버틸 수 없었어. 내 세상아, 내 사랑아, 내 사람아. 나도 네가 보고 싶다. 염치 없지만, 우리 다시 연락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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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받고 싶은 요즘이다. 그냥 정말 사소한 행복을 갖고 싶은 요즘이다. 뭐가 그리 좋은지는 몰라도, 서로 얼굴만 바라보면 웃는 모습이 떠오르는 사랑 하고 싶은 요즘이다. 조금만 천천히 다가와주면 좋을 텐데. 아직은 내가 많이 버거우니, 조금만 천천히 다가와주면 좋을 텐데. 서로 침대에서 숨도 못 쉴 정도로 꽉 껴안아주는 시간이 오면 좋겠다. 그만큼 사랑 받을 가치 없는 나라도, 그렇게라도 가만히 안아서 표현해주는 거 그거 하나 받고 싶어서. 서로 스킨쉽 많이 안 해도, 그냥 꽉 안아주기만 해도 좋아 죽는 그런 연애. 춥지 않게 서로를 안아주는 그런 핫팩도 필요없는 사랑. 맑은 날이든, 흐린 날이든 서로를 생각하며 서로를 그리워하는 그런 사랑. 사실은, 사랑 받았던 그때가 그리운 건지도 몰라. 네가 그리운 게 아니라, 사랑 받던 내 모습이. 그 순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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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하나 얘기할게. 널 많이 사랑했어. 널 많이 좋아했어. 이런 널 모른 체 하고, 숨겨왔던 날 미워 하진 말아 줘. 아직 너의 사랑을 받기에 나는 너무 과분한 사람이라, 아직은 조금 서투른 사람이라. 이런 내가 너를 사랑하기엔 너무 부족했어. 사람에게 사랑 받고, 예쁨 받아왔지만 결국은 다 이별이라. 내가 너를 사랑할 자신도 없었고, 네게 받는 사랑이 나에게 너무 과분해서, 이렇게 사랑 받고 있다가 네가 사라지면 그 뒷감당이 어려워서. 그래서 모른 체 했어. 나 아직 이렇게 망가져 있고, 아직 이렇게 바보처럼 지내. 넌 내가 바보라도 좋다 했지. 어떤 모습이든 나를 사랑한다 했지. 그래서 물어볼게. 넌 다 잊어놓고, 다른 사람에게 내게 했던 말 똑같이 하면서 지금 그러고 있으면서. 왜 나만 보면 안쓰럽단 듯이 쳐다 봐. 왜 그렇게 나를 나락으로 떨어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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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내지 마, 혼자가 아니야. 언젠가 지나갈 거라고.” 모순적이다. 혼자가 아니라는 말도, 언젠가 지나간다는 말도 전부. 언젠가 지나간다 하여도, 또 다른 일이 생길 것이고, 그렇게 또 아파할 것이다. 전부, 모순적인 일들만 생긴다. 행복했던 시간 되돌리려 해 봐도, 그랬던 시간들이 너무 깊이 들어가 있어서. 찾으려 해도 보이지가 않아서.

@a48_60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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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으로 사랑 주면 나 곤란해 🤦🏻‍♀️❤️

@a48_60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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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는 어땠어? 나는 그냥 그저 그랬어.